심심.

by 난나 posted May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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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홈스테이 하는 친구들은 모두 한국에 가고...
대학생인 아들 딸은...  집에 와서 각자 일을 하고 있습니다.
큰애는 4학년 졸업반이었지만...  1년 더 다니고 졸업하기로 하고...  아들은 레스토랑에서 서빙하며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지요.

 

오늘...  번개를 함 칠까 하다가...  아들녀석이 동네에 낚시나 가지고 해서...  계획을 안잡았는데, 어제 레스토랑에서 오늘 와서 일하라고 했다며 약속을 깨버렸습니다.

 

할일이 없네요.

 

그냥 오피스 나와서 시간 축내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