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키님... 기냥 못가요...

by JICHOON posted Mar 16,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푸키님께서 내일 드디어 뉴욕으로 떠나신다고 합니다.

푸키님께 오늘 뵙자고 했더니 극구 사양하시네요.

푸키님 부디 저희 중생들에게 얼굴 한번 비춰주시고 가소서...

푸키님, 오늘 저녁때 시간 비워놓겠습니다.

Who's JICHOON

profile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