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죄송합니다.

by 난나 posted Nov 04,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요즘은...  정말 어떻게 하루하루를 보내는지 모를정도로 바쁩니다.

화요일엔 교회에서 '생수의 강'이란 프로그램을 하는데...  제가 베이스 기타를 담당해 주기에 10시 30분까지 있어야 합니다.

수요일엔 신학대학교에 청강하러 다니고...

어쩌다 보니 안수집사로 인정되어 목요일엔 제직훈련을 12월 22일 까지 오후 10시까지 받습니다.

토요일은 가내 재정문제로 인해...  필요한 곳이 있으면 투잡 뛰고 있습니다.

 

너무 전시회에 소홀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나중에 재정적인 안정이 오면 한턱 쏘겠습니다.  좀 시간이 걸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