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한 놈 또 한명 있습니다.

by 머구리 posted Nov 06,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누구나 다 하는 일이 좀 바쁘다고

통 참석도 못 하고

팔 아프다는 핑계로 사진도 않 찍고...

그런 죄송한 놈...한놈 추가 합니다......

업친데 덥친다고 치과에 사랑니 뽑으러 갔다..

뭐가 잘 못 됬는지 죽다 살아온 벌을 받았네요....

지금도 넘 아파서 4시간 간격으로 먹어야할

진통제를 2시간 간격으로 복용하는 벌을 받고 있네요.....

이렇게 벌 받고 있으니 이번만 용서를 해주신다면

다시 한번 열심히..........

용서해 주시면 지난번 쓰던 조명 갖고 튀어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