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안...

by 난나 posted Nov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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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정말 바쁜 주였습니다.

 

사고 수습하랴.  병원다니랴...  일하랴...

 

거의 매일 새벽 4시에 출근해서 8시 넘어서 퇴근했습니다.

 

매일 낮에 2~3시간을 사고때문에 시간을 쏟아야 했기에 잠을 줄이는 수밖에 없더군요.

 

몸은 큰 후유증은 없는 듯 합니다.  목쪽에 약간의 데미지가 있었지만...

 

병원 다니다 보면 낫겠지요/

 

차량은 어제 폐차하는 방향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염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