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잘했습니다.

by 난나 posted Mar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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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집에 문제가 생겨서 부랴부랴 이사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지금, 렌치 하우스에 들어왔는데... 아이들도 좋아하고... 저희도 아늑하고 좋습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인지... 렌치하우스도 아기자기하고 좋네요.

여기서 돈 잘 모아서 나중에 큰 집 사야죠.

3월달... 스케쥴이 빵꾸 났네요.

죄송합니다.

조만간, 운영진 회의를 통해... 세미나 계획 잡고 출사계획 잡겠습니다.

관심 가져준 투덜님께도 감사하고...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