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도 넘넘 오랜만이라, 저를 모르시는분, 혹은 잊으신 분들이 계실까봐 이렇게
문안 드립니다.
긴 한국여행을 마치고, 오늘 들어왔거덩요~
이젠 이 미국땅을 아주 떠나게 될것 갔습니다.
9월 출사가 있으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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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 미국땅을 아주 떠나게 될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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