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출사합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길을 나서는 것은 처음이네요. 여행가는 김에 카메라를 들고 나간 적은 많았지만.
출발 전, 온 가족의 카메라 준비하며 가슴 설레면서 찍었습니다. 번개 준비해 주신 서마사님 감사합니다. 낼 뵈요.
난생처음 출사합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길을 나서는 것은 처음이네요. 여행가는 김에 카메라를 들고 나간 적은 많았지만.
출발 전, 온 가족의 카메라 준비하며 가슴 설레면서 찍었습니다. 번개 준비해 주신 서마사님 감사합니다. 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