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 아자씨.

by Tym posted Jul 0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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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낮부터 동행하셔서 맛있는거 많이 사주셔서 고마워요.
덕분에
낮에 피자, 저녁엔 회 하고 매운탕, 밤중에 감자탕, 오밤중에 과일,
그리고 소주, 오랫만에 많이 마셨네요.

같이 참석해준 빅터 피터 삼박디 죽돌이님 께도 감사드립니다.
죽돌이님 선물은 고이묵혓다가 내년에 사용하겠읍니다.ㅎㅎ
고마워요.

아 ...민들레님의 명창? 즉석 전화라이브 너무 감격했음니다.
녹음했어야하는데 아쉽군요.ㅎㅎ

제 주변에 이렇게 항상 좋은친구분들이 있다는것에
전 너무 행복하답니다.
정말 23세로 돌아간 기분이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