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by 홍풀 posted Jun 2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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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웃겨서 쓰러지겠습니다.....

어제 환송회하고 오는 길에.....
비는 억수로 쏟아지고..... 아... 미국이 홍풀이 가니깐.. 슬퍼하는구나....
아놔... 이 넘의 인기.... 미국도 먹히는구나.... 머 이런 엉뚱한 생각 등등등을 햇던...


아... 이제 가는구나하고.... 감상에 젖었던 일을 생각 하려뉘......ㅋㅋㅋㅋㅋ

아... 완전 코메디하고 가는것 같아서 미티겠습니다.....
저의 누님도 바보같이 어이없이 웃으시면 홍풀 더 미티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