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겔리온을 아시는 캐논 유저님들 보세요.

by 와이제이 posted May 0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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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판 타이틀 리스트


제 1화 : 소니, 습격

제 2화 : 낯선 렌즈

제 3화 : 울리지 않는 셔터소리

제 4화 : 1D, 사버린 후

제 5화 : FF, 센서 저편에

제 6화 : 결전! 2008 올림픽 프레스

제 7화 : 캐논의 창조물

제 8화 : 니콘, 등장

제 9화 : 순간, 세로그립과 하나되어

제 10화 : 플래그쉽

제 11화 : 정지된 블랙아웃 속에서

제 12화 : L렌즈의 가치는

제 13화 : EF-s, 침입

제 14화 : 캐논플라자, 뽐뿌의 자리

제 15화 : 수요와 공급

제 16화 : FF에 이르는 길, 5D

제 17화 : 4번째 라인업

제 18화 : 바디를 건 선택

제 19화 : 찍사의 싸움

제 20화 : 사진의 형태, 앨범의 모습

제 21화 : 캐논, 탄생

제 22화 : 적어도 찍사답게...

제 23화 : 580, 단종

제 24화 : 최후의 도전자

제 25화 : 마지막 후보정

제 26화 : 세상의 중심에서 FF를 외친 카메라


극장판 1 : 엔드 오브 캐논게리온 / Focusing and Review
극장판 2 : 빨간띠를 너에게



기억에 남는 명대사집 :


"찍으면 안돼"
"찍으면 안돼"
"찍으면 안돼"


"목표 측거점에 놓고 셔터....목표 측거점에 놓고 셔터....목표 측거점에 놓고 셔터....."


"찍으란 말야! 찍으란 말야! 지금 찍지 않으면 전부 황된다고!!"


"결국 캐논의 적은 캐논이지"


"너는 찍히지 않아. 내가 가리는 걸"


"이미 찍힌 사진을 되돌릴 순 없어. 하지만 스스로의 손으로 후보정 할 순 있지"


"1DX......완성되어 있었어......"


"5D의 펌핵과 방진....캐논이 잠자코 있지 않겠는데..."


"나는 너를 찍기 위해 태어난 건지도 몰라"


"연사율이 400%를 돌파!"


"이런때 어떤 얼굴을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렌즈를 향해 웃으면 될거라고 생각해"


"15년 만인가....." "아아.... 틀림없다. 200.8L이다"


"점팔이가 부셔져도, 대신할게 있는걸"



"Fly me to the L l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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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클럽펌 (*전 용가리님 블로그에서 퍼왔어요^^)





카메라와 에바를 아시는 분들만 웃을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