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생일파티..

by 300D posted May 0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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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돌쇠님께서 뒤늦게 저희집에 왔습니다. 11시가 넘은 시간...
조그마한 케익하나와 제가 갖고 싶어했던 선물... 너무나도 감동이었습니다.
간단하게 촛불켜고~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즐거웠던 하루네요
글구 아사동 흰님들께서도 많은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나 행복하네요
주위에 소중한 분들이 많아서 항상 행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꿈 꾸시구요~ 내일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