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춘님을 편안하게 해드립시다. 밤잠 안주무시고 감독하실랴 ~~~ 넘 힘들게 하는 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이렇게 헌신으로 아사동의 이름값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하지만 요즘은 아사동을 위해 다른 방식(?)으로 도움을 주시려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일부러 고민거리를 주신다던가..."
지춘님의 고민이 하늘을 찌르는 듯 하니 우리모두 고민거리를 일소해 드립시다.
일찍자고 일찍 일어납시다!
이쁜 츠자 얘기나 사진은 올리지 맙시다.
건전하다고 생각되는 것만 주제로 게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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