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의 댓가

by 수아빠 posted Feb 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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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분들도 있지만 얼마전 아내의 윤허를 받아 아빠백통 질렀습니다. 지난 주일이 딸아이 생신이라 친구들 모아놓고 파티를 하는데 물론 들고 나갔죠. 이럴때 쓰라고 사준 거니까요. 결과는 똘똘한 똑딱이 만도 못했고 아내에게서 쏟아지는 비난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실내에서 아이들 뛰어노는 것 찍는 거 역시 어렵군요. 한번 강의가 필요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