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30분

by Silvercan posted Dec 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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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모래 회사직원상대 프레젠테이션이 있어서 준비하다보니 이제서야 집에 들어왔네요
다들 바쁘시죠?? 저는 부모님께서 한국에 계신 관계로 일찍 선물을 보내야 하는데 이제서야 준비해 봅니다 년말엔 바쁜게 정말 싫어요 ㅠ0ㅠ

300D님 만나자 마자 이별(?)을 해버려서 미안합니다
년말에 바쁜건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삶은 자꾸 푸쉬하는군요 바쁘게 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