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질렀습니다. 340DX

by 300D posted Nov 3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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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어제 일냈습니다. 결제버튼 누르는 순간.....많은 생각들이 머리속에 스치더라구요
이거 정말 잘한일인지, 좀더 기다려보고 질러야 할지, 총알도 별로 없으면서 뭐먹고 살아가야 할지...
어차피 지른거 후회없이 잘 쓰렵니다. 몇일동안 밥조금씩 먹고, 쫌 아끼면 되죠~^^
이번 야경출사때 꼭 사용해봤으면 좋겠네요
고수님들 조언도 얻으면서 내공도 쌓고~^^*
언넝 출사 나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