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라는 감독이 만들었지요.
저는 전에 왜 그 감독을 그렇게 천재라고 부르는지 몰랐었습니다.
다만 그냥 대부 영화가 재미 있고 알 파치노나 로버트 드니로의 연기가 좋아서 가끔씩 시간을 보낼때마다 틀어 보았죠.
그런데 이 사진이라는 걸 접하게 되면서 부터는 그게 좀 달라 지더 라구요......
영화의 어떤 장면에서라도 리모콘의 정지 버튼을 누르면 그게 기막힌 사진 한장이 되더라구여......
누구는 수백장 중 한장 사진 건지기도 힘든데...... 이건 돌아 가는 동영상에서도 순간 순간이 절묘한 사진 한장 한장 이라니...... 물론 연출된 거지만...... 그런 연출과 빛 구도...... 다시 한번 첨으로 돌아가 배우는 심정 입니다.
ps:그동안 해 왔던 프로젝트 끝내고 낮 술 한잔 하고...... 들러 봤네염^^
저는 전에 왜 그 감독을 그렇게 천재라고 부르는지 몰랐었습니다.
다만 그냥 대부 영화가 재미 있고 알 파치노나 로버트 드니로의 연기가 좋아서 가끔씩 시간을 보낼때마다 틀어 보았죠.
그런데 이 사진이라는 걸 접하게 되면서 부터는 그게 좀 달라 지더 라구요......
영화의 어떤 장면에서라도 리모콘의 정지 버튼을 누르면 그게 기막힌 사진 한장이 되더라구여......
누구는 수백장 중 한장 사진 건지기도 힘든데...... 이건 돌아 가는 동영상에서도 순간 순간이 절묘한 사진 한장 한장 이라니...... 물론 연출된 거지만...... 그런 연출과 빛 구도...... 다시 한번 첨으로 돌아가 배우는 심정 입니다.
ps:그동안 해 왔던 프로젝트 끝내고 낮 술 한잔 하고...... 들러 봤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