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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깡쇠 posted Jan 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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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 깜짝 놀라라.

잠깐 로그인 했다 가려는데 "글자 몇개는 남겨....."

그래서 다시 로그인, 이렇게 몇자 남기고 있는 중!

꼭 옆에서 누가 감시 하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오미 무서라. ㅎㅎㅎ


또 재미있는 한가지.

옆에 현재 접속 회원 명단이 뜨네요.

잠깐씩 몇명의 회원 이름이 뜨더니 금방 없어지고....ㅋㅋㅋ

아마도 그 분들도 깜짝 놀라서 로그 아웃 하고 눈팅 모드로, 그리고 저 처럼 다시깜짝 놀랐겠죠   글 남기고 가라고 해서.....끼득 끼득


혼자 한참을 웃습니다.


지춘님, 수고 많이 하습니다.

이 웹사이트에도 만든 이의 유우머 코드가 슬쩍 슬쩍 드러납니다.

봉사하시면서도 즐기고 계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