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이란게 관심을 가지게 되고, 열심히 배우게 되고, 한동안 즐기다가 좀 한가해지거나 또는 그만 두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사진모임의 사진이라는 취미도 꽤나 자금이 들어가기도 하고 배우기에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하며 관련된 많은 프로그램에
적응해야 하는 디지탈 문화에 익숙해지기도 해야 합니다.
저는 공돌이 출신이다보니 어릴 적에 꽤나 오랜 기간을 미술을 한 경험이 있어서 사진에 큰 어려움이 없을 거라 생각했으나
역시 예술적 관점에서의 접근법은 훌륭하다고 이야기 하기 어렵습니다.
덕분에 지춘님으로 부터 퀵북이라는 프로그램을 배웠고 에이스님께 드론이라는 취미활동을 배웠습니다.
저는 전자공학도였었고 핸드폰을 개발, 생산, 판매를 했던 회사에서 일을 하였기 때문에 이 드론에 관한 접근은
비교적 쉬운 편이었고 또한 공부를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친하게 지내시는 분 중에 여전히 중국에서 활동하시는 분이 최근에 중국계 회사에서 위그선에 대한 영업을 담당하고
계신다는 소문을 듣고 더욱이나 항공과 그 기술분야에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어쨋든 그렇게 조금씩 드론을 공부하다 보니 가끔씩 자료를 찾아봅니다.
혹시나 드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네이버의 드론스타팅님의 포스트입니다.
http://naver.me/GpvhW91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