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문이라기에...

68년만인지 또 앞으로23년인지 얼마인지를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새삼 달사진도 별사진도 그리 관심이 없음에도 이틀이나 스톤마운틴을

올라보았습니다.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달 사진은 돌산꼭대기에서 찍는게 아닌가 봅니다.

하늘에 뜬 달을 Maax님처럼 천체사진으로 찍는다면 오밤중에 하늘꼭대기를

올려보며 찍어도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밋밋해서 뭘 찍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신문기사에 나온 사진들을 보시면 세계 각국의 슈퍼문 사진을 보실 수 있구요..

어떻게 찍으면 달 사진이 멋질지도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다음엔 도심에서 한번 도전을 해 보고 싶네요...

그나저나 다음은 언제라구요???

머 암튼~~~ ㅎ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61115092129&type=det&re=

http://www.ajunews.com/view/20161115152749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