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주의 봄과 여름은 초록 하나로 통일이 될 만큼 수목으로 가득합니다.
이 초록을 모두에게 소개하는 듯한 퍼레이드가 봄에 펼쳐집니다.
아이리쉬와의 관계가 한일관계 만큼이나 어렵다지만 이런 문화는 참 좋습니다.
가시고 싶으신 분은 3월12일 토요일 12시부터 1시반까지입니다.
정보는 아래에 가시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장소는 15가와 Peachtree St., Marta Art Center역 근처에서 시작을 합니다.
http://atlantastpats.com/parade-info/
저는 일이 있어 갈 수가 없지만 관심 계신 분들은 참가해 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