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감

by JICHOON posted Jan 29,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루의 일상 중 하나가 크레이그 리스트에 뭐 올라온거 없나 체크하는 일입니다.

오늘 올라온 글 하나가 저의 마음에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특별히 마지막 문구... 

"Also please clear this purchase with your wife prior to contacting me, that seems to be a very big problem in Atlanta."

남진사분들, 새겨 들으세요.


Screen Shot 2014-01-29 at 10.16.13 PM.png

Who's JICHOON

profile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