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by 난나 posted Dec 28,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동생 부부가 미시건에서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같이 보낸다며 이곳에 왔습니다.
거의 10일을 저희와 함께 보내게 되었는데... 특별한 이벤트 없이 보낼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곳저곳 다니며 조지아도 보여주고 여행도 하고 있습니다.

산사내님 덕분에 탈룰라폭포도 가 보았으며... 어제는... 테네시의 Lost Sea와 Rock City 야경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스모키 마운틴에 가능한 가 볼 생각이며... 내일은 이번 여행계획의 마지막으로 아쿠아리움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특별새벽기도에 참석하고 여기저기 다니고... 미국 온지 1년만에 녀석때문에 좋은데 많이 다닙니다.

새삼, 조지아에 좋은 곳이 꽤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