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ie의 맛있는집 [Kyma]

http://www.buckheadrestaurants.com/index2.html워낙 예쁘고 맛있는집에 가는걸 즐겨해서
아사동에 정보 공유차 맛있는집 이라는 제목하에
아틀란타에있는 식당 정보들을 조금씩 올려볼까합니다.

꼭 맛있는곳이라기보다는
여러면에서 제가 다녀온 후기를 적도록 해보겠습니다 ~


여기는 Buckhead Restaurant Life Group 에 속해있는
(http://www.buckheadrestaurants.com/index2.html)
Kyma 라는 그리스식당입니다.

전체적으로 Seafood요리가 많은편이구요
여러종류의 Appetizer중에서 5개 혹은 6개 고르는 메뉴가있는데요
그걸 고르면 한사람당 한 30불정도씩 지불하면됩니다.
이건 여러명이서 갔을때 좋은점인것같습니다.
그리고 메인요리로 큰 생선요리를 (Whole Fish)를 고르면 사람수만큼 알아서 나눠서주고요.


전반적으로 은은한 분위기구요
그다지 캐쥬얼하지도 포멀하지도않은 식당인것같습니다.
사람들이 많은시간에 다소 서비스가 좋지않은점도있지만,
매니져한테 -_- 한소리하면 바로바로 튀어나옵니다.

늘 한국음식만 드시지말고,
가끔 분위기 내고 싶으신날 사랑하는사람이랑 맛난 그리스음식드시러 가세요//

음식 4/5 (calamari는 입에서 살살녹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음식이 깔끔해요)
분위기 4/5 (벅헤드 레스토랑답게 깨끗한곳이예요)
서비스 3.5/5 (서비스는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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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는 조금더 ;
자세히 올리도록 해볼께요
지난 8월과 11월쯤에 다녀와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좋은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