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따신 오후

by 서마사 posted Mar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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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몰아친 꽃샘 추위에 거실에 전기장판 깔아 놓고..

 

넷플릭스 보면서 뭉기적 거리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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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을에 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메라를 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