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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죽음의 공포를 느꼈다. " - 지춘님 강의 중

by Edwin posted Oct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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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I 285 HighWay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나는 죽음의 공포를 느꼈다." 

매그넘 회원들의 말이라고 지춘님의 강의 중에 이 말이 와 닿았다.

285에 코스모스 화단이 생각났다.

하이웨이 중앙에서 70마일을 달리는 데에서 공포도 느껴보고 

3차교육때 셔터 스피드를 못한 것을 체험코자 과감하게 하이웨이에서 차를 세웠다.

그러나

하필이면 도로 체증으로 차가 달리지 않아 공포도 없었고

스피드있게 셔텨 시간을 늘리는 효과도 없었다.

아무래도 매그넘 회원은 않될 것 같다. ㅠㅠ



SAM_21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