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다닐때삼촌이 나에게 .
서울역 앞 대우 빌딩을 5층 이상 보면 층당 10원씩 돈내야 되는다는 공갈을 순간적으로 믿었던 나는
지금도 고층 빌딩을 보면 왠지 모를 죄책감을 느끼곤 합니다..
초등학교 다닐때삼촌이 나에게 .
서울역 앞 대우 빌딩을 5층 이상 보면 층당 10원씩 돈내야 되는다는 공갈을 순간적으로 믿었던 나는
지금도 고층 빌딩을 보면 왠지 모를 죄책감을 느끼곤 합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