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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각렌즈를 조금만 이용하면 실제로는 몇개 없는 풀떼기가.. 온 초원을 덮은 듯한 착각을 일으킬수 있는 사진을 만들수 있습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