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학창시절 아침에 만원버스를 타면 물파마를 한 여성을 볼수있었죠. 뽀글뽀글 윤기나 보이는것 이쁘다고 생각했었는데, 버스에서 내릴쯤되어 보니 머리가 다 말라있더군요. 물파마가 아니고 감은머리가 다 안말랐었을뿐...
가운데 여자의 머리도 괜실히 축축한듯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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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학창시절 아침에 만원버스를 타면 물파마를 한 여성을 볼수있었죠. 뽀글뽀글 윤기나 보이는것 이쁘다고 생각했었는데, 버스에서 내릴쯤되어 보니 머리가 다 말라있더군요. 물파마가 아니고 감은머리가 다 안말랐었을뿐...
가운데 여자의 머리도 괜실히 축축한듯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