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 에 무슨 렌즈지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수동렌즈 끼고...
설렁 설렁 다니다가 눈에 띄는 사람들의 모습들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5 포인트의 장점은 좀 과하게 색을 뒤틀어도 크게 부자연 스럽지 않은 사진이 나온다는 것이죠.
NEX 에 무슨 렌즈지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수동렌즈 끼고...
설렁 설렁 다니다가 눈에 띄는 사람들의 모습들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5 포인트의 장점은 좀 과하게 색을 뒤틀어도 크게 부자연 스럽지 않은 사진이 나온다는 것이죠.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