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마누님하고 같이 출퇴근을 하는 통에.....사진 찍기위해서 길에 차를 세울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통 못찍네요.
작년 이맘에 출근길에 차타누가 강변에 안개가 피었을때....잠깐 서서 찍은 사진입니다.
요즘은 마누님하고 같이 출퇴근을 하는 통에.....사진 찍기위해서 길에 차를 세울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통 못찍네요.
작년 이맘에 출근길에 차타누가 강변에 안개가 피었을때....잠깐 서서 찍은 사진입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