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터 미 널 포 옹 . . .

by 에디타 posted Mar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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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_104925-1.jpg







두 사람은 헤어지기  꽤  아쉬운 사람들이었는지 ...  


눈 앞에 들어 온 사람 둘 .


  버스를 기다리며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다가   


몇 분이 지나도록  아직도 ?  그럼  찍어둘까 ?   한 컷 !




떠나고 남겨지는 것이 서운하지만  

마음은  따뜻해졌을 두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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