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나 다 . . .

by 에디타 posted Dec 14,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IMG_3381.JPG







거리를 지나다가  종이 박스가  간이  의자나 , 자는 공간이 되기도 하는 것을  보았다.   



다행 한 일이었다.



구하기 쉽고 사용하기도 쉬우니 지치고 피곤한 이들에게  요긴한 도구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나의 시간은 나 다 ! 나의 공간도 나 다  !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그렇게 말하는 듯 하다. 



마음으로 존경을 보내며  급히 ㅊ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