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어머니와 엄마..

by 홍풀 posted Feb 27,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엄마가 된 누이를 보면서..

한국에 계신 어머니를 잠시 생각해 봤습니다......

누나가 고생해서 낳은 조카를 보면서,
울 어머니도 고생 많이 하셨겠구나....라고

잘 해드려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고집도 쎄고, 무뚝뚝하고...
좋은 모습으로 변해서 한국으로 가겠습니다... 엄마!!!!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