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 2벌에..윈드자켓, 그리고 조끼까지 끼어잆고 ...만일 창님의 침낭이 없엇더라면 아마 얼어서 죽었을것이라는 ...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촬영하시는 창님의 모습을...침낭의 대가로..
Shot Location | 스모키 산의 마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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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2벌에..윈드자켓, 그리고 조끼까지 끼어잆고 ...만일 창님의 침낭이 없엇더라면 아마 얼어서 죽었을것이라는 ...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촬영하시는 창님의 모습을...침낭의 대가로..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