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런 저런 사람들

by JICHOON posted Jun 0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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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La Vaquita Flea Market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저와 제 아내는 사람 사는 냄새가 그리울때 Flea Market가는 것을 즐깁니다.

 

 

 

 

 

 

정치적 소견이 뚜렷하신 어르신의 소심한 반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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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난 곳을 호~ 하고 계신 문신 터프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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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응큼한 소년을 찍고 있는 응큼한 남(나).

 

 

210529_Fleamarkets_1108.jpg

 

 

 

저는 이상하게 이런 곳이 좋습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조만간 또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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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