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햇살이 너무 너무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뒷마당의 나무들 사이로 들어오는 빛을 담아서....라룸에서 적외선 효과 한방.
평소에 아무도 관심 보이지 않는 화분들..
Shot Location | 우리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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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살이 너무 너무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뒷마당의 나무들 사이로 들어오는 빛을 담아서....라룸에서 적외선 효과 한방.
평소에 아무도 관심 보이지 않는 화분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