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도 없는데 아침에 밥달라는 소리 했다가는.......돌아오는것은 56마디의 잔소리..
조용하게 살금살금 밥통에 쌀 앉히고는...기다리다가 한장 ....
Shot Location | 우리집 주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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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없는데 아침에 밥달라는 소리 했다가는.......돌아오는것은 56마디의 잔소리..
조용하게 살금살금 밥통에 쌀 앉히고는...기다리다가 한장 ....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