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은 가고...

by Shaun posted Jan 12,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같이 일하는 애들이 이번 주말에 잡아먹을거라고 두마리를 샀더군요.

 

불쌍해 보이기도 하고... 이런것도 먹이사슬일까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2013_01_11_9906.jpg

Who's Shaun

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