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지중해 연안을 따라서

by 캐퍼렌즈 posted Jan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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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니스 & 모나코, 프랑스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2022년 추수감사절 여행 중 세번째 기착지 Nice와 Monaco 지역의 정취 입니다. 

마르세이유에서 지중해를 따라 약 300 마일쯤 동쪽으로 움직이면  나타나는 저희들로 잘 아는 해변의 도시들 입니다.

제가 늘 하듯이 제 사진의 대부분은 길과 골목 및 그자리에 있었던 사람들 또는 건물이 대부분 입니다.

별로 깊은의미 있는 예술성 사진은 전무하다고 보시면 안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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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이유 항구에서 보이는 돌섬에 만들어 놓은 유배지로 많은 왕족들이 갖혀 있었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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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오후를 바다와 항구를 보며 즐기는 느낌이 좋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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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에서 모나코로 이동하는 중 보이는 니스항 입니다. 

 

DSC03309.jpg

모나코로 이동 중 이뻐 보이는 지중해 해안의 조그만 동네인데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DSC03338.jpg

가로세로 1 마일 면적의 나라인 모나코의 거리로... 법복은 사람들이 왕래를 하는것이 아마도 법원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모나코에는 경찰 인력이 550여명으로 전세계에서 인구 일인당 경찰인력이 제일 많다고 하는데 이유는 모르겠네요. 

 

DSC03345.jpg

유명한 모나코 항구로 뒷 배경으로 보이는 건물 중 하나가 007영화에서 James Bond가  마티니를 마시고 등장했던 몬테카를로 도박장 입니다. 
 2시반에 개장을 해서 몬테카를로의 블랙잭 테이블은 앉아보지 못 하고 떠나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