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버몬트의 명소입니다. 올해로 세 번째 다녀온 곳이고요. 이 농장을 팔려고 내 논 팻말이 붙어있어서 농장 주인이 곧 바뀔 것 같더군요…. 두 번째 사진은 지난해 가을에 담아온 사진입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