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일 동안은 장마 처럼 비가 왔습니다.
항상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집과 일터만을 전전하는 생활속에서.
카메라에 담을만한 것을 담기는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진들을 망작이라고 합니다.
Shot Location | 둘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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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일 동안은 장마 처럼 비가 왔습니다.
항상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집과 일터만을 전전하는 생활속에서.
카메라에 담을만한 것을 담기는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진들을 망작이라고 합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