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칼

by Shaun posted Jan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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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을 처음 시작할때 사용했고 제일 오래 썼었는데...

 

칼날이 비틀어져서 바로 잡다가 그만 두동강을 내버렸네요.

 

지금은 쉐도우 박스에 넣어서 고이 모셔뒀네요. 제일 좋아하는 칼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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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