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눈깨비라도 흘날릴것 같은 오후

by 서마사 posted Jan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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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둘루스 토요타 자동차


잔뜩 찌푸린 하늘이...눈이 라도 내릴듯한 기세였지만.


결국 진눈깨비도 아닌....겨울비만 흩어지듯 창문만 적시곤 지나갔습니다.



눈이라도 한번 내렸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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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졸라 메라를 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