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

건물이 사방이 유리라 토네이도 워닝 뜨자마자 대피방법 이메일이 와서 살짝 겁먹고 있던차

밖을보니 엄청난 비바람이 몰아치고있었어요.. 그래도 빗물이 창문에 붙은게 이뻐서 얼른 찰칵-

비바람은 안나오고 좀 평화로워 보이는데.. 실제론 건물이 세찬바람에 부딪혀 이상한 소리도 나고.. 좀 무서웠다는.

다들 운전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