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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by 유타배씨 posted Jul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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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어린아이와 한 10초 정도 서로 마음의 이야기를 한것 같습니다.  무언의 얘기가 우스운 생각이 들어, 픽하고 웃었던것이 기억나네요.

아나콩콩은 여기가 어딘지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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