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죠지아의 북쪽

by 서마사 posted Jul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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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목요일에 가끔 혼자서 출사를 갑니다.


평일이라서 혼자서 잠깐 다녀올수 밖에 없는데.


이젠 잠깐의 운전도 저질 체력때문에 힘들어 지네요.


어제 2시간 정도 운전하면서 담아본 죠지아 북쪽의 모습입니다.






아침에 해가 막 뜰 무렵에는 어디든 물이 있는 곳에서는 물안개가 피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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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에 에스더님, 영민아빠 과 같이 갔었던 호수인데 역시 가을에 가야 될것 같네요..여름에는 민밎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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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가게는 너무 한가로워서 사진 담기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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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의  풍경은 묘한 동경을 불러 일으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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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을에 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메라를 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