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아사동 사진전시회 방문때 어느분께서 제가 식당하느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왜 그렇게 생각하셨나고 했더니-- 제가 아사동에서 쓰는 작은 인물사진이 주방모자쓴것 처럼 보이셨나봐요. 그것은 저의 모습이 아니고, 몇년전 여행갔을때 찍은사진을 일부만 자른것이었읍니다. 어제 모자얘기가 나와서 생각이 났읍니다.
작년 12월 아사동 사진전시회 방문때 어느분께서 제가 식당하느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왜 그렇게 생각하셨나고 했더니-- 제가 아사동에서 쓰는 작은 인물사진이 주방모자쓴것 처럼 보이셨나봐요. 그것은 저의 모습이 아니고, 몇년전 여행갔을때 찍은사진을 일부만 자른것이었읍니다. 어제 모자얘기가 나와서 생각이 났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