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언제 올지 모를 눈으로 지난 번 만들어 주지 못한 눈사람을 이제서야 만들어 줬습니다.형태만 만들어 줬더니 알아서 잘 꽂내요 ㅎㅎ준이와 함께 또 하나의 추억이 생겼습니다.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