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미행
by
Espresso
posted
Feb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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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 집 주변을 나와바리 삼은 녀석.
꿈에도 나왔을 만큼 친숙해졌지만 가끔 뒤를 돌아보면 등꼴이 오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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